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타/기타 창작물 (문단 편집) === [[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]] === 최초의 등장은 손책이 허공의 식객들에게 공격을 받고 중태에 빠지자 이를 치료하는 모습이다. 부상 자체는 잘 치료했지만 손책이 우길의 환영 때문에 시달리다 더 악화되어서 화타도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다고 말한다. [[파일:attachment/화타/기타 창작물/deathofguanyu.gif]] 저 장면은 관우의 팔에 박힌 독화살을 빼내는 장면과 오랜 이후 시점에서의 관우 참수 장면을 짜맞춰 개그씬을 만든 것인데, 마치 화타가 관우를 치료하는 척 하면서 뒤에서 목을 베는 것처럼 상당히 자연스럽게 합성되어 있다. 그래서 당시 저 개그 합성물이 퍼져 나갈 때의 화타에게는 "[[진기]]의 [[쿨가이 관우|원수를 갚았다]]", "[[여몽]]의 명을 받고 관우를 암살했다" 등의 드립이 붙었다. 좀 더 설명하자면, 관우가 독화살을 맞자 관우의 부하들이 화타를 불러 치료하게 하였다. 마침 화타가 도착 했을 때 관우는 바둑을 두고 있었는데, 화타가 "살을 째고 뼈를 갈아내어 독화살촉을 빼내야 하니 그 과정이 굉장히 고통스러워 환자를 단단히 고정시켜야 한다"고 하였다. 관우는 그렇게 묶는 절차는 필요 없고, 지금 앉은 자리에서 제거하라고 하며 다친 팔을 내밀었는데 그 말을 들은 화타는 잠시 당황하다가 바로 피부를 절개하여 시술한다. 여기까지가 저 장면의 모습이며 이후에는 연의의 내용대로 관우는 쾌차하여 화타에게 감사를 표한다. 관우가 저런 비슷한 치료를 받은 것은 맞지만 저땐 이미 화타가 죽었기에 역사적으로 허구이지만, [[쿨가이 관우|관우의 패기 넘치는 태도]] 덕에 작품 내에서나 짤방으로나 꽤 유명해진 장면이다. 이후에는 연의대로 조조를 치료하러 갔다가 오해를 받고 처형을 당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